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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백올리는 순서 및 폐백음식 Best
118.42.☆.28
작성자 : 예약실
작성일자 : 2014-07-10 09:00:00 조회 : 2199
< 폐백 순서 >



< 폐백 순서 >

1.수모가 신부를 대신해서 먼저 시아버지에게 폐백을 올립니다.

2.폐백을 받고 난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덕담을 해주고 근봉을 풉니다.

3.신부는 수모의 손을 빌어 시어머니에게 육포가 들어 있는 폐백을 드립니다.

4.수모가 신부를 대신하여 시어머니에게 폐백을 올립니다.

5.며느리의 허물을 덮어 준다는 뜻으로 폐백을 어루만집니다.

6.수모의 도움을 받아 육포를 들어 올립니다.

7.시아버지는 자손의 건강을 기원하는 대추를, 시어머니는 쇠고기에 양념을 해 발린
육포를 폐백으로 받습니다.

8.시부모에게 술을 올리기 전에 수모는 안주를 시어머니에게 올립니다.

9.신부가 수모의 도움을 받아 시부모에게 술잔을 올리기 전에 절을 올립니다.

10.신부는 수모의 부축을 받아 4번 절을 올립니다.

11.절을 마치고 난 신부는 수모의 손을 빌어 시부모에게 술을 따라 올립니다.

12.수모가 시아버지에게 술잔을 권합니다.

13.시어머니에게도 수모가 신부를 대신하여 술을 드립니다.

14.시부모는 며느리가 준 술잔을 받아 마십니다.

15.술을 한 모금 마시고 난 시부모에게 안주를 권합니다.

16.시아버지가 덕담을 해 주면서 아들을 낳아 가계를 잘 계승하라는 의미로
며느리의 치마폭에 대추를 던져줍니다.

17. 다음에는 촌수와 항렬에 따라 차례로 인사를 드린다. 항렬이 높은 친척은 평 절로 하고, 신랑과 같은 항렬은 선후를 따져 맞절을 하기도 하고 답례를 하기도 합니다.

18.시누이 시동생과는 맞절을 한다. 또한 폐백드릴 사람이 많으면 예의에는 어긋나지만 시간 관계상 여럿이 한꺼번에 절을 하는 일도 있습니다.



< 폐백드리는 법 >

1. 폐백 절을 할 때는 수모가 옆에서 거들어 주므로 수모의 부축에 따라 움직이면 편합니다.

2. 두 손을 항상 수모의 부축에 따라 수평으로 한 채 있어야 합니다.

3. 수모가 먼저 앉은 다음 신부가 앉으면서 큰절을 올립니다.

4. 앉을 때는 무릎을 끓고 앉고 절을 할 때는 너무 깊이 숙이지 않습니다.

5. 일어설 때는 신부가 먼저 일어나고 수모가 신부를 부축하여 일어섭니다.

6. 절은 4배 올리고 다시 반절을 한다. 남자는 손의 위치가 여자와는 정반대입니다.

(즉 왼손이 오른손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맞잡은 두 손을 배꼽 위에 놓고 왼쪽 무릎부터 꿇습니다.)

7. 완전히 꿇은 상태에서 손을 바닥을 짚고 머리는 등과 수평이 되게 합니다.

8. 엉덩이는 포갠 발꿈치 위에 붙입니다.

9. 일어날 때는 왼쪽 무릎, 오른쪽 무릎 순으로 일어나고 손은 그대로 내립니다.

10.일어나서 몸을 약간 숙인 뒤 꿇어 앉습니다.





< 폐백음식 >



폐백 음식은 지방과 가문, 계절에 따라 다르며 현재는 혼례 형태에 관계없이 시부모와 직계 존장에게 사배(四拜)한다.
시아버지께는 대추를 올리고, 시어머니께는 꿩(乾雉(건치))이나 닭 또는 편포를 올린다. 이 때 대추는 일명 백익홍(百益紅)이라 하여 장수를 뜻한다.
절이 끝나면 시아버지는 신부에게 대추를 던져 주고 축복과 훈계를 한다. 이 때 대추는 생남을 기원하는 뜻이 담겨있다.
시댁에 사당이 있으면 사당에 술과 안주를 올리고 고유제(告由祭)를 드리는데 이 날은 시댁에서 택일한다.

폐백 음식은 홍색으로 네 구석에 금전지를 붙인 겹보로 싸서 묶지 않고 네 귀를 모아 쥐고 ‘근봉(謹封)’이라고 쓴 간지를 둥글게 돌려 말아 모아 붙인다.
이는 축하와 결연의 뜻이 있으므로 풀기 쉽게 하기 위함이다.


신행하여 시댁에서 이틀을 자고 사흘 만에 처음 부엌에 내려가면 친정에서 장만해 온 밑반찬과 찬거리로 진짓상(7첩 반상)을 차려서 시부모를 대접한다.
폐백은 조부모가 계시면 폐백 음식을 따로 똑같이 장만해 가고, 부모를 뵌 다음에 조부모를 뵙고 상견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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